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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흐마마마마마마마...

혼란의 도가니.


컴퓨터를 아예 할 수 없게 될 줄 알고 6월 초대장 배포 마무리를 Lenia님께 부탁드리려 했는데, 이미 모든 정보를 알려드린 상황에서 팀블로그 초대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걸 4~8시간쯤 뒤에 깨닫게되어 좌절중. OTL


앞으론, 이런 건 좀더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시험 중이신 그분께 죄송.


아무튼, 확실한 건, 생각없이 행동하는 건 이런 재앙을 불러옵니다. 크아아아아아~



ps. 흐마마마마마마... 는 단순환 효과음입니다. 히익! 헉! 으아! 와우! 같은 거 말이죠. 입에서 소리내면 되고, 상상만으로는, 생각보다 귀여운 효과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흐마마마마마마....

ps2.
소녀 A가 도자기를 떨어뜨려 깨트렸음.
소녀 A : 히익! (흐악!)
이때 도자기 주인 소녀 B께서 소녀 A에게 나타났음.
말문이 막힌 소녀 A.
소녀 A : 흐마마마마마마마마마......

아, 물론 저는 소녀가 아니라 아저... 저 아직 결혼 안했... 뇌내보정 ㄱㄱ ㅠㅠ

ps3. 이걸 쓰면서 생각난 곡 (어디 곡인진 모르지만 레드앨리스니까 동방이겠죠) : 여기
이미지 (섬네일) 을 누르면 미리듣기가 됩니다!

(예상을 뒤엎고 동방이 아니었던듯.)

This is the character song of Hanyuu from Higurashi no naku koro ni, remixed by REDA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