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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ompose scrapz

스크랩용입니다. 학습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함. 지속패치됨


-- 최근 언젠가

본의아니게 크크랑 트위터랑 엮여버려서, 자존심이랄까, 활동을 하고싶다면 그 분야는 연주크루나 노래크루가 아니라 오리지널곡이랄까 해서 슬쩍 관심만 두던 작곡쪽을 좀 더 제대로 독학해볼까 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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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음악 가이드북

저자
권순형 지음
출판사
삼호ETM | 2011-08-31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컴퓨터 음악 가이드북』은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
가격비교

결과 : Infrasonic QUARTET + M49, 모니터링스피커는 추후에 구매하기로. 시유도 추후에 어느정도 실력 오른 뒤에


--최근 언젠가

DAW (시퀀서) 를 Reaper로 정함. 큐베이스는 유료이고 매우 비싸지만 Reaper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전문적이면서도 일단 사용에 있어서는 무료.

전문가용 소프트웨어이니만큼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메뉴얼을 읽기 시작함.
50페이지쯤 읽고 중단. (전체 400? 페이지)

REAPER 유저 가이드


--최근 언젠가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 배우려고 했으나 메뉴얼 정독은 너무 심한 멘땅에 헤딩인데다가 힘들어서 (어차피 언젠가는 다 읽어야겠죠. 모르니까요.) 옛날에 가입했던 큐오넷에 다시 방문.

큐오넷

30포인트쯤 있고, 강좌를 보려면 500포인트 이상의 초록레벨이 되어야 함. 큐베이스 위주지만, 그거라도 보면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판단.

레벨을 올리는 방법을 고심하다가 결국 몇일 쯤 지나서 북마크에 등록, 매일 로그인 및 커뮤니티생활을 하기로 결정. (한글로 된 강좌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거죠. 한글이 몇 배는 쉬우니까...)


-- 12년 8월 27일

몇일전에 모바일에서 큐오넷에 방문했다가 깨닫게 된 사실은, 초보클럽이라는 곳이 굉장히 유용하다는 것. 관심있는 커뮤니티글에 댓글 하나를 달고, 다른 일을 하다가 돌아와서 초보클럽의 기초부분 첫 글로 가서 읽기시작함. 초록레벨이 아니어도 초보클럽의 글들은 OK.

마스터링

감으로 이해할 정도. 전문용어때문에 완전히는 이해 못하지만, 감을 잡는데 도움될 것이고, 그러므로 게시판을 정주행하기로 결정.

읽다가 도중에 검색. (사실 읽다가 나중으로 미룸)

굉장한 블로그를 발견. 화성학과 작곡쪽의 강좌가 실리는 듯. 블로그 주인장분이 책으로 낼 내용을 정리차원에서 미리 쓰신다고 하는듯. #보물

이 시점에서, 작곡쪽 글은 없고, 화성학쪽 글을 읽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