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2

골판지 책장 Paper Pop 을 또 질렀습니다. [데이터 주의] 사실 또 질렀다고 하긴 뭐하고, 후원으로 받았던 걸 본가에서 들고 갈 수 없어서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조립하면서 적은 트윗 타래는 이 쪽입니다. 사진은 거기서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조립형 골판지 공기청정기도 같이 시켰는데 어째서인지 누락되어 있네요. 상자 크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옆에 있는 봉투는 1형 (폭이 좁읍) 에 들어가는 상자인데, 집어넣는 용도로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첨엔 이게 공기청정긴줄 알았지 뭐에요 ㅋㅋㅋ 뭐가 이렇게 얇아 ㅋㅋㅋㅋ 그러고 있었어요 ......후원시에는 없던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물론 용도는 나사를 꼽을 때 안 쪽의 홈의 위치를 잡는 용도입니다. 불편했던 거 어떻게 알구... (v ωv) 좀 다른 게 왔나 했더니 대체로 후원받았던거랑 비슷합니다. 끄앙 발 .. 더보기
비타를 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 기념 쬐끔 할인된 걸 저번주에 질렀습니다. 받은 건 금요일 저녁이죠. 그나마 색감이 비슷한 필터를 씌웠는데도 쬐끔 색상이 이상한 건 양해바랍니다. 슈퍼비트 쏘닉 (XONiC) 보고 합본팩으로 샀는데, 뒤통수를 대차게 맞았다는 기분입니다. 일단 패턴이 모드당 하나씩밖에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고, 사소한 UI 문제점도 눈에 띄더군요. 좋아하는 곡의 고난이도 패턴을 할 수 없다는게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이더군요. 나는 귀여운 곡을 좋아하는데 왜 고난이도에는 이상한 전자음밖에 없는지? 라고 물으면 할 말 없는거죠. 물론 곡은 좋습니다. 이 문제는 길어지니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별도로 써볼까 하고 넘어가도록 하고요. 비타를 산 게 아쉬워서 페르소나 4 더 골든 을.. 더보기
양평해장국 (노-맛) 해장국 : 노-맛 육개장 (직접 먹음) : 짜고 기름짐. 노-맛 다들 먹다 버렸습니다. 샘플링 날짜는 글 쓴 날짜를 확인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