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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이번주의 sftblw 5

는 쉽니다. 리얼요. 칭송받는 자 ~흩어져자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하느라 바빴거든요 (플레이리스트). 어헝헝헝어흑흑흑

이 주는 한 주 계획을 세웠었는데 그 중에 "하루에 한 시간만 플레이하기" 가 있었고 당연히 너무 재밌어서 어겼습니다.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