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떠들기

여가시간을 구분하자

전 어릴때부터 여가와 일과의 구분이 잘 안 되는 편이었습니다. 일 해야할때 놀고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여가시간"에만 하도록, 여가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가시간이라는 건 할 일을 다 한 이후의 남는 시간이죠. 뭐 지금 이렇게 쓰고있는 것 만 해도 이 정책에 반하는 행위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이 글은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