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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강대하리라.

처음엔 누구나 허접합니다. 자신을 보면서 한숨을 가지지 말고, 이 정도까지 왔잖아?? 하면서 복돋우는 편이 훨씬 더 건설적일 겁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여러 행동을 할 수 없게 되니까요. OTL

뭐, 초보들은 모두 자기 결과물 보면 좌절합니다. 저도요. ㅎㅎㅎ... 그러면서 좋아하는 걸 찾아가는 거겠죠.

전 이미 이 길로 깊숙하게 들어온 것 같아서 (비교하자면 여전히 저 아래 바닥에서 기고있지만요.) 계속 나아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