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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친구들 이야기임. 정상(주인공) : 소년 사건 수습은 못하지만 감지를 잘하며, 당황을 잘한다. DIY 꼬마 : 소년 어느것에나 동참하려는 의욕넘치는 꼬마 : 소녀 악당들을 물리치는 진짜 마법소녀 매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오지만 아무도 안믿는다...... 리액션이 심한 꼬마 : 소년 분위기를 돋군다 더보기
독학용 사이트 사이버스쿨 http://www.cyberschool.co.kr/ 무려 무료강의다 모르는게 있을 때는 텍스트강의를 상큼하게 봐 주자. (전자칠판은 오래걸릴거 같아서) 더보기
백 "괴" 사전을 발견하다 문서 특성상 존칭 생략 0ㅅ0 Wubi의 링크를 걸어주던 중, 난데없이 발견했다. 백 "괴" 사전! 위키백과 백괴사전 항목 백괴사전 대문 백괴사전 소개 백괴사전은 위키백과의 패러디가 주요 내용이다. (슬로건 : 내용 없는 백과사전) 그러나 내용은 킬킬거리며 돌아다니기에 충분하다! 백괴사전 말고도 백괴낱말사전 등 연결된 사이트가 많다. 가서 충분히 놀자.(?) 내가 본 백괴사전 항목 링크:: 너 나 이명박 백괴게임 (!!) 도 갔었다. 사실은 여기 가장 먼저 들렀다. 가위바위보 게임은 어이없더군... 그게 끝이야? (라고요. ;;) 찾아보던 도중 의외로 다운받아서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생각엔 백괴사전과 농간제국이 합쳤으면 좋겠는데? 대제국이 되겠어! (농간제국 : 스타크 맵계의 일부 윗사.. 더보기
[한 문단, 그 짧은 습작] no.0 (연습장으로부터) 어둠 속에서 보는 숲은 아름다웠다. 비추는 달빛은 높은 숲의 나뭇잎들이 흩뿌려놓았고, 푸른색과 은색의 뒤섞임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에는 충분했다. 자, 나는 이제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 잎의 나무에 세워 뒀던 삽을 들어 축축하고 이끼가 낀 땅을 파기 시작했다. 뭔가 부딛혔다. 나는 조금 더 속도를 높여, 내가 파는 것을 방해한 물건이 내가 찾는 물건인지 아닌지 확인하기로 했다. 흙 속에서 땅 위로 끌어올린 그것은 정확히 내가 찾는 그 상자였다. 그러나 내부에 그 물건이 있을지는 아직도 미지수였다. 자물쇠가 잠겨있었다. 그 주변의 흙을 털어내고, 미리 배워뒀던 자물쇠 따는 방법으로 몸 안에 지니고 있던 핀을 이용해 자물쇠를 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핀은 넣자마자 튕겨져나갔다. 성스러운 물건인 만큼 .. 더보기
ㅇㅇ 미완성 미정 제목없음 그랬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이곳에 버려진 것이다. 보이는 것은 어두운 골목들 뿐. 살아남기위해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가진자들의 세상, 그것이 인간들의 세상이다. 비가 내린다. 칙칙한 골목을 더욱 더 더럽힌다. 내 옷도 조금씩 젖어가고, 골목의 바닥에도 슬슬 물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자리를 옮겨야겠다. 더보기
높게 쌓은 탑은 공들여 무너지리라! 그렇다구요. 단순히 헛소리임. 잘 보면 역설이 있을지도 몰라요. 더보기
수학의 정석 코스프레 링크 허가받고픈데 좀 그래서.. 일단 링크! http://bicof.tistory.com/189 제일 마지막에 있습니다. 더보기
몰래 하는 포스팅 'ㅇ' 현재 고2. 몰래 포스팅 하다 몰라요, 그래서 빈도 및 변화는 가끔씩 와서 확 뭔갈 하고갈 수도 있음 이라고요 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