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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다보면 이상한 게 보이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비플랫(Bb / Bflat) 이어폰 입니다. 자작이다, 무료나눔이다까지는 아무 문제가 될 게 없는데 어떠한 측정수치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위터 소문에 따르면 공개 요구에도 따라만든다며 공개하지 않는다는군요. 저가형 이어폰에 무슨 비밀이 있다고…

아무튼 대체로 이성이 있는 집단(과연 있을까?)은 사지 말라고 합니다. 비플랫 이어폰 리뷰도 봤는데 사지 말라그러더라구요. 소리도 새고 착용감도 안 좋고… 그런데 어쩌겠어요. 사지 말라고 하니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으히히히히)

간단 리뷰

저는 여러 이어폰이 있는데요,

  • 큰 맘 먹고 산 38만원짜리 ER4XR
  • 현재 최소가 1만 4천원짜리 쿼드비트 3 Tuned by AKG

정도입니다. 쿼드비트 3는 저가인데도 음질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데, 그건 이 글을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DIRAC을 사겠지

구매한 게 도착했을 때 바로 청음하고 쓴 트윗이 아래입니다.

욕을 드럽게 쳐먹는 바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은 소리가 나옵니다만, 한 세대 이전 이어폰인 쿼드비트 3가 더 싸고 더 소리가 좋습니다. KO.

그리고 지옥의 착용감… 왠지 귀에 안 들어가요. 어떻게 해도요.

그리고 학교 와서 친구들 들려줘보는데 대체로 감상이 비슷하더군요. 몇몇 악기가 안 들린다고…

어메이징

아래 트윗은 메뉴얼에서 발췌했던… 그런 겁니다. 읽어보시고 아스트랄함을 느껴보세요.

마무리

같은 날 구매했던 DIRAC이 오면 둘을 비교해보는 걸 게시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어폰 덕후가 아니라 수치로 얘기할수는 없겠지만요. 완전 막귀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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