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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2011.12.03 Dreamy Record

지금은 어느정도 지나서 완벽하게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재밌는 내용이라 기록합니다.

어떤 연구원의 자격으로 엘리베이터 같은 것 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어떤 지하실에 입장했습니다.
혹은 마트와 같은 거대한 건물의 지하실로 가는 입구를 통했던 것 같네요.

도착한 지하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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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방식으로 좌우에 언덕이 있는 곳, 마치 냉탕의 타일과 같은 벽의 무늬가 있었죠. 입구 맞은편의 좁은 면에는 (방은 전체적으로 직육면체였음) 문이 열릴듯한 철판이 있고, 각 언덕 위에는 두루미인지 까치인지 검은색&흰색 혹은 오직 흰색뿐인 새들이 있었습니다.

그 새들은 대부분은 멀쩡했지만 몇마리는 피부병이라도 걸린 듯이 목에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그와 동시에 철창 쪽에서 쿵.... 쿵.... 쿵.....

그런 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온건지, 다른 사람의 영향력인지 또다른 새들(참새 혹은 독수리, 갈색의, 배쪽에는 흰색의 새) 가 일정배열로 자리잡더군요. 무슨 시야 확보 같았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각각의 언덕들을 오가다가, 철문 근처로 가서, ...

피부가 드러난 새와 그렇지 않은 새를 가져갔으면 좋겄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꿈이 깨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