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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최근에 일어난 일 (2)

  • 터키에서 카메라 (캠코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Sony HandyCam, 아빠님 꺼) 를 마지막날에 차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 많던 사진이라도 되찾고 싶습니다. 만약에 주우신 버스기사님께서 이 문장을 본다면 부디 아량을 베풀어 저희에게 돌려주세요. 여행사에는 연락을 해두었습니다. 부디.

    (Aşağıdaki Çevirmen kullanılmıştır)
     Türkiye bir gezi olmuştur.  Koymak için otobüse gezisinin son gününde kamera düştü.  Bu İzmir havaalanına otobüs oldu.  Hiç bile bu açıklama ettiyseniz, lütfen bize ulaşın, video kameralar lütfen.  Teşekkür ederim.  Değerli anılarınızı kamera ile doldurulur.  En kamera yer alan bilgilerin isteyin.  Biz hana-tour (하나투어) temas seçildi.  Seni seviyorum.

  • 게임을 만드려면 리소스가 먼저이고, 리소스 이전에 계획과 기획이 있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리소스 제작을 시도중입니다.

  • 마지막날 몇 일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목요일 파묵칼레때는 호텔에 계속 드러누워있었죠. 그 이후로, 열은 내렸지만 장염은 아직까지도 저를 괴롭히네요. 드디어 약과 죽을 처방 및 사왔습니다.

  • 심즈 3를 오랜만에 켜서 카사노바를 만드려고 했으나, 첫 플레이부터 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얼마 안 했지만요. (......)

  • 여행가는 동안 만들었던 게 있으나, 초기단계여서 그냥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럴바에야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