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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티스토리 SSL 적용 꼭 해야하나요?

네. 하세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꼭 하세요. 상식적으로 해야 합니다.[각주:1][각주:2]

나중에는 결국 강제로 적용된다고 공지사항에 적혀있습니다. 상식적인 거니까요.

1. SSL[각주:3]이 뭐죠?

암호화. 블로그와 방문자 사이에 오가는 내용이 암호화됩니다.

부인 방지. 누군가 사이에서 오가는 내용을 가로채거나 수정하면 안전하지 않은 연결이라고 뜨게 됩니다.

2. 하면 뭐가 좋죠?

암호화. 가짜 와이파이 하나만 있으면 암호화되지 않은 내용은 그냥 다 보입니다. 해킹 끝!

블로그 방문자 보호. 기술적 배경이 없는 사람들은 종종 같은 암호를 여기저기 돌려씁니다.

더 빠른 속도. 차세대 인터넷 통신 규약은 보안 연결에서만 작동합니다.[각주:4]

자물쇠 표시. 블로그가 안전한 연결 이라고 표시됩니다. 안 하면 앞으로는 안전하지 않은 연결이라고 나옵니다!

세계적인 추세. 로그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합니다. 심지어 이젠 무료입니다.

3. 국가기밀을 쓰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해야하나요?

네. 상식적인 겁니다.

안 하면 댓글 암호 입력란에 무서운 경고가 나옵니다.

(Firefox Nightly)

안 하면 주소창에 자물쇠가 안 나옵니다. 심지어 눌렀을 때 빨갛게 경고를 하는 인터넷 탐색기도 있습니다.

(Firefox Nightly)

앞으로 다 그럴겁니다.

블로그가 안전하지 않은 블로그 딱지를 달고 살게 되는겁니다.

3-1. 크롬

현재는 이렇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이렇게 될 겁니다. 빨간색!

출처: 구글 크롬 블로그

3-2. 오페라

(오페라) 애니플러스는 로그인 할때만은 자물쇠가 나옵니다.

결론

제가 얘기했잖아요. 상식적인 거라고. 얼른 적용하세요.


이걸 왜 해야하나 의아해하는 분들이 보여서 고구마 낀 듯이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많은 부분이 생략된 점 이해바랍니다.

  1. 다만 현재는 문제가 좀 있는 걸로 보입니다. 고칠만한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조금 미뤄도 좋겠습니다. [본문으로]
  2. 이 게시물은 기술적인 배경이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함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으로]
  3. TLS인 거 압니다. 지금은 그런 거 안 따지기! [본문으로]
  4. SPDY는 필수, HTTP/2 는 스펙상으로는 아니나 대부분의 브라우저 구현이 그렇다는 모양 (크롬, 파이어폭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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