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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영어 번역에서 주어 생략해주세요 프로그래머/밍/관련 계통의 번역은 어딘가 뭔가 왠지 어째서인지 부족한 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발견한게 자극이 되어 일련의 트윗을 썼었는데, 보관할 가치가 있다 생각하여 옮겨봅니다. 물론 수정은 덤이고요. 제품이나 사이트 등의 영어 번역에 있어서 저는 약간 강박적인 관념이 있는데, "우리는" 같은 거 쓰면 짜증나고, 한글로 써도 별 문제 없는 거 괜히 영어로 써놔도 좀 뭐 같습니다. 한글 한국어에서는 주체를 대부분 생략하죠. 엄청 많이 생략하기에 번역을 하더라도 그걸 쓰면 보통은 어색함이 풀풀 풍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보죠. We've created a wondefrul place to create code for you! (이 문장 제가 즉석에서 만들어낸 겁니다... 중의적 의미 같.. 더보기
요즘 탄막 제작의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재미삼아 만들고 있어요. C2에서 탄막 슈팅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제가 못 만들어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더 크지만요.). 특히 객체와 리소스를 나누기 힘들다는 점과, loopindex 값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그 점에서, 다른 수단을 써야하는데요, 생성용 객체를 따로 준비하는게 그런 거죠. 그것 외에도, 탄막 리소스를 쉽게 관리하려면 되도록이면 객체들이 일반적인 형태를 띄어야 하는데요... 음음... http://plitri.net/html5_games/labs/danmaku/dandanSquare/ 아, 위 링크는 언제 날라가도 모릅니다. 랩의 게임이니까요. 적어도 이번 건 부담없이 만들려다 오히려 꼬여서 실패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그 대신, 잠깐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봤는데요, 그 베이스.. 더보기
근황, 일기 - 리겜, etc 시험 끝, 학기 끝. 학기가 끝났습니다. 신난다!!!는 개뿔, 여느때처럼 신나는 벼락치기였습니다. 벼락치기는 누군 하고 싶어서 하나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새 시험기간이잖아요. 하하.그래서 수업시간 때 목숨 걸고 수업 듣는 게 중요한 거에요. 덕분에 나름 버틸만 했지만 기말은 위험했네요.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역시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무지 넓은 범위에 눌려서 그만......근데 제가 이러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니 괜찮아요 ^^ 적어도 중간 이상은 봤을거에요. 쿠닌이 되기를 거부하다 ↑ 부제목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군대 가서 머리 썩히고 스트레스로 딥빡하느니 차라리 모교 연구실 → 모교 대학원 → 석사 취득 → 전문연구요원 루트로 가기로 결정하고, 연구실에 들어가겠다고 교수님께 얘기했습니다... 더보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환경을 바꿔라! 라는 것에 대한 생각. 여느 수업시간때의 일입니다. 항상 지각하는 다른 과의 두 학생이 있죠. 보다가 보다가 참을 수 없으셨는지 교수님께서 한 마디 하셨습니다.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고, 뉘앙스를 최대한 일치시키려 노력) "늬들이 노력하면 지각 안 할 것 같지? 천만에. 바뀔 것 같지? 안 바뀌어. 사람은 바뀌지 않아. 그렇다면 뭘 바꿔야겠어? 사람 말고 다른 걸 바꿔야지. 환경 말이야 환경. 다음 날 수업이 있던가 하면 학교 근처로 집을 옮기던가 그것도 아님 다음날 수업이 있으면 복도에서 자던가 해야지. 안 그래?"어느정도 이 말은 옳습니다. 여러가지 예를 들 수 있는데요, 새해에 일 년의 계획을 세운다던가 하는 등의 것들도 그렇죠. 매번 계획은 해놓고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니까요. 뭐 저야 새해 계획은 안 세우지만요. 그 외.. 더보기
앞으로의 블로그의 방향성 처음엔 제 인터넷에서의 소통 수단이 블로그였고, 생각나는 사항이 있을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뭔가 무리하게 노력을 하게 된 것도 있고, 떠들고 싶은 내용들은 트위터....를 제대로 하기 시작하면서 그 쪽으로 흘러가버리더군요. 요즘 세상에 누가 아무도 안 보는 블로그를 꾸준히 보려고 하겠어요? 거기에다, 스스로 쌓아올린 중압감에 의한 글들의 퀄리티에 대한... 장벽이랄까요. 그런 것도 있어서. 정말 한동안 블로깅을 안 하게 되었네요. 바뻤기도 했고요. 그래서, 본 글을 쓰면서 살짝 고민해봤는데, 블로깅 자체를 좀 더 가볍게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생각나는 것들만요. 트위터마냥 짧게짧게 쓰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물론 퀄리티는 낮을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방문자분들께 조금.. 더보기
흥미 곡선의 굴곡과 실황 동영상에 관한 이야기 아마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요즘 저는 평일에는 시간을 못 맞추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게임 실황 방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 게임 제작을 하려고 조금씩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뭐 양쪽 다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긴 하지만요그렇지만 그 두 가지가 만나 시너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요즘 주목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바로 흥미 곡선, 그리고 그 굴곡이죠. 대뜸 대놓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일이 재미있으려면, 특히 이번 경우에는 실황이 재미있으려면 굴곡이 있어야 하고 하이라이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실황 플레이를 하고, 업로드된 김에 아무 생각없이 녹화분을 틀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부끄러워서 스스로 한 것도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대.. 더보기
귀요미송이 얀데레인 이유 작성 계기1) http://tvple.com/100199 작성 계기 2) https://twitter.com/Tis_Lenia/status/429618037428219904 과대 해석 노력의 산물입니다. 얀데레 해석의 필터를 끼고 봐야 그렇게 보일겁니다. 하지만 재밌잖아요 ~~ 이런 영상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얀데레가 뭔가요? -> 리그베다 위키 "얀데레" 항목 가사 출처는 Daum 음악입니다.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무단 펌이므로 문제되면 삭제합니다.정확한 노래 제목은 아마도 하리 - 일 겁니다. 초코 머핀 한 조각 시켜놓고 고소한 우유한잔을 기다려요 오빠하고 나하고 꼭 마주 앉아서 서로 손바닥 위에 예쁜 낙서를 하죠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남친 모르게 주박의 주술을 걸고 있습니.. 더보기
응축잡담 1 # Welcome to Compressed thinks!- 응축잡답입니다. 종종 생각나는 잡담들을 기록해뒀다가 일주일 단위로 내보내는 글 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약글 기능을 활용하면 좋겠군요~- 잡담글에 4컷 만화 느낌을 주려는 게 주 목표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넥서스 7의 활용도 _2012.11/02 금 - 일상이 바쁘면 바쁠수록 책을 읽겠다는 집념은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해둬야지" 라고 매번 하면서도, 정작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하기 싫어지죠. 이럴 때 누가 때려주면 좋을텐데 (도망가는중)- 사실 조금 크다보니, 걸어가는 도중 같은 꺼내서 볼 수 있는 때에도 꺼내기가 귀찮아집니다. 확실히 태블릿 PC이고, 7인치 쯤 되니까 핸드폰보다는 .. 더보기
저 안죽었어요 :) 사실 포스팅거리가 별로 없는데다가 카페쪽이 우선순위었기 때문에... 어제 서울에서 하숙 계약 끝내고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0. 거주지를 어떻게하지??? 대학에 합격했는데 대학이 집에서 너무 멉니다. 이럴때 가능한 선택은 여러가지겠지만, 대부분 그 대학 근처에서 집을 구한다 정도로 모아집니다. 학생 입장에서의 장/단점은 모교가 될 뻔했던 영남대학교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설명할거임. ㅇㅇ. 1. 하숙? 자취 (원룸)? 고시텔? 아님, 기숙사? 각자의 차이점은 시설의 나음과 서비스의 여부겠군요. 기숙사는 원서 넣을때부터 신청해야합니다. 그런데 전 그당시 생각이 없었는지 그냥 안넣었구요 (...) 그래서 제가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학교에 따라서 추가합격때문에 옮겨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