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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내러 지방에 왔습니다.

홈그라운드.

그리고 다시 인터넷질.




결론은, 우연히 본, 또 우연히(가아니고 검색하다) 알게되었던 kuna님 블로그에 RSS 확인하다 들렀고, 다시한번 자괴감 크리티컬이 몰아쳤어요. KAIST라니... 1차 합격만 해도... 으아...





고로 저도 제대로 잠수탈겁니다. 그럼 안녕


*이놈의 컴퓨터를 죽여야지 아주

*아참, 다잉 메시지는 창작관의 그것입니다. 이제 컴퓨터 전원을 내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