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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인생막장의 대모험 게임 로그 oㅂo 포포리(?) 타고 오른쪽 곰 깬후 날아가면 포포리(?) 못타고 가는 곳 있는데 거기 1차 가고 오른쪽 중간보스(?) 깨기 바로 이전! 이라네요 예전의 나가 더보기
[이동]그림-Let me! I'm not you!-dvd 라벨 크기 저 본명부분 누가 지워줬으면...? 이 어이없는 CD 라벨은 CCL이 아닌 Copyright 로 할래요. made with GIMP and Microsoft Picture It! 2000 더보기
[타작] 바이러스 게임 1.33vr 게임 설명 1.바이러스 감염자와 의사 한명씩,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정상이다. 2.스카웃으로 5번 자신이 감염되었는지 확인 가능하며, (의사라면 10번, 감염자 불가) 3.커세어로 한번 치료할 수 있다. (의사 1번, 감염자 불가) 4.감염자는 60초에 한번씩 같은방에 있는 사람 한명을 감염시킬 수 있다. 5.의사는 감염자를 찾아내어 치료하라. 6.감염자는 자신과 정상인 한명만 남을때까지 시간 내에 모두 죽여라. 7.정상인은 시간이 다될 때까지 살아남으면서 의사의 추리를 도와라. 여담 : 인맵에서도 안나오고 에센스에서도 안나오길래 겨우 구해서 구한김에 올리는데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20104&page=8&menuid=45&board.. 더보기
재미있는 검색 기능들 왠지 막장글 분위기 남. 뭐, 일단은 아랫것들. 신기하죠? 신기합니다. 그것뿐. 아니,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겠지만서도 말이죠. 이러다 보니, 검색 사이트들을 비교해 보고 싶어진 나머지 비교해봤습니다. 편협적인 매우 좁은 범위의 개인적인 비교임을 강조합니다 하고보니 네이버와 다음만 비교하는군요 ㅋㅋ; 1. 계산이 가능하군! 예를 들어, 128+46-25를 검색해보세요.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답이 나옵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2.스마트 파인더 & 스마트 앤서별걸 다 알려주네? 각각 네이버와 다음 껍니다. 비슷하다고 봤는데 좀 다른 듯 하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듯 하니, 보시던가요. (무책임?)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스마트 앤서가 더 맘에 듭니다. 왜냐고요? 링크 타보세요.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더보기
UltraVNC 1.05? 공식 사이트는 검색해서 찾아볼것. 더보기
메모 1 고독한 것, 태초부터 고독한 것. 외부의 무관심. 그리고 결론은... #1 나는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 어둠 속에 묻혀 있었다. 그렇게 나는 만들어졌고, 또 있어야 했다. 심심했다. 그래서 주변에 떠다니는 먼지를 뭉쳤다. 몇백년 뒤에, 세계는 형성되었다. 그것을 알게된 자는 후에 그것을 이례적인 속도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게 될 자는 없다. 세계가 만들어지고, 땅의 지배자가 만들어지자, 그들은 자신들을 인간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그들에게서부터 무언가가 나에게 왔다. 감정. 외로움, 슬픔, 쓸쓸함, 고독함, 아픔, 분노, 열망, 소망, 희망, 따라서 나는 지구에 갈 것이다. 혼자 있고 싶지 않아. #2 (박주혜)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지나가던 길가에 어둠이 느껴졌고, 나는 분.. 더보기
[한문단, 그 짧은 습작] no.2 나뭇잎 위에 살던 애벌레는 나뭇잎이 그만 뚝 하고 끊어져버리자 하는 수 없이 바닥에 몸을 부딪혀야만 했다. 그러나 땅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 자신이 살려줬던 독수리가 날아오더니 부리로 애벌레의 몸통을 관통해 버렸다. 그러고서 하는 말이, "앗 ! 실수, 미안." 뿐이었다. 역시 하찮은 동물은 하찮은 것일 뿐인 것일까. 이로써 애벌레는 죽고, 독수리만이 남았다. 남은 독수리는 부리에 있던 애벌레를 묻어주려 했으나, 새로 얻은 날카로운 부리로는 땅을 파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러운 게 싫었던 독수리는 급기야 애벌레 시체를 강가에 싯어내렸다. 독수리는 다시 하늘을 향했다. 다음 사냥감을 찾아서. 더보기
[한문단, 그 짧은 습작]no.1 (CCL을 따르지 않습니다) 마지막 검을 내리치기 이전이었다. 상대는 갑자기 "잠깐만!" 하고 외쳤고, 나는 머뭇거렸다. 그것이 잘못이었다. 그 녀석의 발길질에 뒤로 넘어진 사이 그녀석은 자세를 잡고 나에게 검을 휘둘렀다. --쓰으윽-- 눈 앞이 흐리다. 이대로 죽는 것인가. 나는 검사다. 그렇게 될 일만큼은 요만큼도 없다. 지금은 비록 방심하다가 상대에게 베였고, 눈 앞도 흐-- 릿--- 하 지-- "마지막으로 할 말은?" 흐린 정신 사이에 마지막 한마디. 패배한 나는 죽어도 된다. 나는 죽었어야 마땅했다. 이렇게 ---- 그 -------- 렇게 많이 싸워왔어도 나 -------- 처 럼 --- 허 .. 약한 체질에게........ 는 -...----- 역시 무리.... 였던 것일테지....... 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