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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0.6초 찍음 (ver 1.2, 최장기록 by Ch. 더이상 수정할 마음 없음) 속성(速成)으로 상실경 스킨을 하루만에 기초공사 다했습니다. 오늘안에 완성하면 이틀안에 만드는 거겠군요. 기존의 스킨은 너무 구려서 ㅠㅠ 본진 스킨의 HTML을 복사해와서 필요없는 부분을 조금 가지치기 한 뒤 CSS만 새로 짰다죠. 이제 이전 스킨에서.... 잠깐, 이전 스킨 날라갔... 저장하고 불러와서 필수 스타일 부분 가져와서 ... 같은 짓을 하다보면 완성될 듯 합니다. 이걸 만들고 보니 어떻게 만드는게 빠르고 편한가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내일 개강... 책 준비해야 하는데... 첫날부터 책 안들고 가면 안되겠죠;; 어떻게 준비하는건지 알아봐야겠어요. 귀찮은데...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 더보기
빔 살아남기 http://cafe.daum.net/CONSTRUCTORS.CAP/X6gP/7 빔이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만... (...) 확실한 건 후반부로 갈수록 다량의 빔들에 의해 처리가 점점 지연되어서, 결국은 죽기전에 게임이 뻗어버릴 수도 있다는 거. 사실 컨셉 실험용 (드래그 어택) 이긴 하지만, 그래도 완성으로 쳐서 완성 게시판에 업로드했다죠. 컨셉 실험 관점에서 이야기하자면 ,레이저는 글러먹었어요. 그렇다고 레이저가 아닌 걸로 하자니 쾌감 부분이...... 그렇다고 레이저를 빔 하나당 하나의 객체로 할 수도 없고... (할 수 있다면 렉 문제까지 걱정끝! 인데...).... 더보기
이러면 어떻게 감지하라구요 (...) 사실 잘 감지하긴 했지만... 뭔가 이상한 설치더라구요. 반대쪽이었으면 ... 으으...... 업로드가 뜸한건 모母PC와 떨어져있기 때문 + 쓸거리가 왠지 없기 때문 + 왠지 바쁘기... 때문? 더보기
모 대학교의 OT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중입니다. 지금 취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한 상태에서 쓰고 있고요. 저번의 새터와는 다른 대학이라는게 포인트. 역시나 조별로 분리되었는데 팀장(? ... 뭐라그러더라... 취기의 영향으로 기억이 안나네요...) 이 자칭 아싸 (Outsider, 아웃사이더) 라 술게임을 거의 모르더군요. 덕분에 지랄샷이나 병신샷 (병신샷은 제 기억에 의존하자면 뭔가 병신같은 뻘짓을 저질렀... 헷갈리네요. 서술을 중지합니다. 저도 검색좀 ㅠㅠ) 같은 것도 없고 심지어 지루해 도 없습니다. 봐준대나 뭐내나...마시면서 배우는 게임나라도 왠지 없고요. 현재, 다른 대학의 새터(새내기 새로 배움터)때보다 좀더 술기운이 강한 상태라는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구요. 양해 바랍니다. 거기다 .. 더보기
롯데마트의 모 상품 는 눈깔괴물 돌아다니다가 깜놀했네요. 이런거 팔리긴 하나요?? SC 제일은행 사례가 생각이 나네요... 화면이 흔들린 건 찍을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 누가 제대로된 사진좀... 더보기
2012.02.25 Dreamy Record (역시 낮잠) 두가지의 꿈입니다. 수면시간은 약 두시간. 깨려고 하다가 추워서 도로 잤던가... 낮잠에 다시 들기 전에, 동생녀석이, 제가 일부러 삼성 복원 솔루션으로 돌려놓은 뒤 필요없는거 지우고 필요한 거만 다시 깔아놓고 테마도 하나 다운받아서 적용해놓고 업데이트 몽땅 최신으로 까지 했던 걸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설치해놓은 것 가지고 까대서 열받았었죠. 그리고 다시 슬립. 백업본이 없으므로 물론 말이 안되지만, 어느새 노트북은 과거의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넘쳐나는 모습. 그러니까, 막 다룬 그런 모습이 되어있습니다. 동생에게 물어보니 백업되는 도중에 (잠자기 전에 백업 누르고 왔음) 캔슬해버렸다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노력들은 다 사라지고 원래 모습으로... 진짜 열받이서 노트북에 연결된 거 다 분리해서 부모님방.. 더보기
저 안죽었어요 :) 사실 포스팅거리가 별로 없는데다가 카페쪽이 우선순위었기 때문에... 어제 서울에서 하숙 계약 끝내고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0. 거주지를 어떻게하지??? 대학에 합격했는데 대학이 집에서 너무 멉니다. 이럴때 가능한 선택은 여러가지겠지만, 대부분 그 대학 근처에서 집을 구한다 정도로 모아집니다. 학생 입장에서의 장/단점은 모교가 될 뻔했던 영남대학교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설명할거임. ㅇㅇ. 1. 하숙? 자취 (원룸)? 고시텔? 아님, 기숙사? 각자의 차이점은 시설의 나음과 서비스의 여부겠군요. 기숙사는 원서 넣을때부터 신청해야합니다. 그런데 전 그당시 생각이 없었는지 그냥 안넣었구요 (...) 그래서 제가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학교에 따라서 추가합격때문에 옮겨간.. 더보기
작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애간장을 여기서 다 경험.png 2X위 였다가 이번에 조회해보니 2위 작년에는. 포기하기.jpg 찍고 아예 재수(라고 적고 도피라고 읽는다) 였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런 상황입니다. 이게 되면 서울권에 들어갈 ...수.. 있다아아.... 라는거죠. 그래, 2명만 빠지면 되는데.... ps. PhoneGap이라던가 AppMobi라던가 뭐 어떻게 써먹는지 몰라서 고민중. 게임을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빼내는건 PhoneGap으로도 되는 것 같긴 하지만 소리라던가, 성능이라던가가 의심되서... ps2. 합격했습니다. 하루라는 무지 짧은 등록기간만 어떻게 된다면야. (현재 이전 대학 취소 및 등록 시도중) 더보기